두쪽 난 보수 대단한 생명력. 친일부역 알바로 험한 세상 넘기신 통일신라 진골 후손님들께서 국제프로레슬링대회 트로피라도 되는듯 보수라는 타이틀 서로 제 것이라고 입에 침을 튀기시네. 짝퉁 대통령이 되었든 순실이가 되었든 잘라내 붙여서 당신들의 안식처, 평화를 살려내라. 미리 추카헌다. .. 온더길 2016.12.22
패륜아 조현오의 최종판결 소식을 듣고 '자, 오너라. 눈을 닫아 주는 밤아. 인자한 낯의 보드라운 눈을 가리고. 너의 잔인한, 그리고 보이지 않는 손으로 말살하고, 그리고 찢어 다오. 나를 겁나게 만드는 그치의 생명의 증서를! 빛은 어둠으로 넘어가고, 까마귀는 숲속 까마귀골로 날아가고 있다. 낮에 활동하는 착한 자들은 허.. 적반하장 2014.03.14
국가란 무엇인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쉼터 아닌가 잘 빠지게 자랐든 지금에 충실하든 머리가 돌이든 잘 타든 못 타든 모두가 의지할 수 있는 곳 아닌가 그런데 즐거움은 고사하고 우리에게 국가는 촘촘한 벽 어찌 밀양 어르신들까지 국가가 아닌 대한문 노상 미사에 나오시냔 말이다 국가가 정치꾼들의.. 온더길 2013.10.23
곽노현 교육감 판결에 환호하는 ㅈㅅ의 꼼수 사설 By 맑은샛별 나흘 전 곽노현 교육감에 대한 대법원 판결은 정녕 원하지 않던 결과였습니다. 정봉주에 이어 곽 교육감에게도 전례 없는 초식으로 실형을 선고한 이상훈 대법관의 연타석 홈런에 경의를 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똑같은 사실을 두고도 피의자에 대한 개인적인 호불호로 유.. 조중동 뒤집어보기 2012.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