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씨 두 정당은 합당하라. 세종대왕께서 피눈물을 흘리시겠다. 한겨레신문의 곽병찬 대기자의 직언이다. "피골만 앙상한 유민이 아빠가 25일째 단식을 하던 날, 야당은 짝퉁 특별법에 합의했다. 수사와 기소는커녕 조사도 제대로 할 수 없는 진상조사특별위원회 구성에 합의한 여야 원내대표가 환하게 웃으며 악수.. 온더길 2014.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