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지에 종북신문이 된 뉴욕타임즈: 친일 축소는 한쿡 대통년의 간절한 바람 어제 한쿡 정부의 노골적인 교학사 편들기와 국민의 멱살을 잡고 끌고가는 박양의 리더십에 대한 감상의 글질을 했는데 뉴욕타임즈에도 마침 비슷한 글이 올라왔다는 소식을 접했다. 뉴욕타임즈의 의식 있는 오지랍에 전율을 느낀다. 13일자 이 신문은 '정치인과 교과서' 제하의 사설에.. 온더길 2014.01.14
한일 샴쌍둥이의 DNA 이 여자가 대통령이라는 직업을 갖기 전에 회자되던 우스갯소리. 북한의 수령동지는 못 하는 게 없고 이 여자사람은 해본 게 없다는. 이 걸 개소리라 치부한 사람이 있기나 했을까. 하지만 지금 부칸에서 ‘우리 수령동지는 해본 게 없고 남한 대통년은 못 하는 게 없다’고 말한다면 감.. 온더길 2014.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