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홍준의 일반화 오류 왼쪽 다리 전체에 보조장비를 착용한 아이가 할아버지·할머니의 손을 잡고 인라인트랙 경사를 오르고 있었다. 한 꼬마가 잽싸게 뛰어오르더니 "짠~" 폼을 잡는다. 할아버지는 눈길도 주지 않고 오직 손녀에게 집중한다. 명지대 석좌교수 유홍준이 한겨레신문에서 이런 주장을 했다. "나.. 온더길 201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