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 4월의 기도 나의 두 손을 맞대는데 어떻게 네가 와서 우는가 - 이원, <사랑은 탄생하라> 2017에서 - 사월四月 사월斜月 사월死月 사랑은 덜컹이며 떠났다고 쓴다 빈자리가 나타났다 고 쓴다 납작하게 눌려 있던 것이 길이었다고 쓴다 보았다고 쓴다 거기에 대고 불었다고 쓴다 씨앗이 .. 온더길 2018.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