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 vs. 쥐새끼 재단 = 청계재단 쥐바기 자신은 한반도를 날로 먹어도 세상이 평화롭기를 염원했다. 권정생 선생님 자신은 덜 먹고 덜 입어도 세상이 평화롭기를 염원했다. 전과 14범이 번 돈 치고 많아도 너무 많다는 세간의 인식에 재단이란 걸 만들었다. 선생님은 고스란히 모아둔 12억원의 원고료와 책의 인세를 어린.. 온더길 2013.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