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니면 다 남이라는 대통년, 너네 대통년 그래도 사유지라고 정갈한 글씨체로 '승용차 출입금지' 아무리 키워 먹을 ㄴ이라지만 이렇게 키우고 싶을까. 쥐라는 인간은 성인들의 말을 삽으로 비벼 바벨탑을 만들더니 한국인 흉내를 내는 이 자는 선거를 주물렀던 그 마이더스의 손으로 궁민의 숨통을 쥐락펴락 주물러 너덜거리는 .. 온더길 2014.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