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더길

나 아니면 다 남이라는 대통년, 너네 대통년

원조시지프스 2014. 3. 11. 06:56

 

그래도 사유지라고 정갈한 글씨체로 '승용차 출입금지'

 

아무리 키워 먹을 ㄴ이라지만 이렇게 키우고 싶을까.

쥐라는 인간은 성인들의 말을 삽으로 비벼 바벨탑을 만들더니

한국인 흉내를 내는 이 자는 선거를 주물렀던 그 마이더스의 손으로

궁민의 숨통을 쥐락펴락 주물러 너덜거리는 수첩으로 만들어 버리는 구나

 

부칸이 미국과 즐겨 하는 치킨게임을 이 ㄴ은 왜 국민하고 할까

붕어 머리가 맞나? 저가 드실 욕은 남에게 베풀고

눈깔 치뜨고 종주먹 휘두르면서 궁민보고는 하지 말라는

사기질, 모르쇠, 협잡, 조작, 방조, 방관, 끼리끼리 챙겨먹기 ... 저는 다 할까. 

 

아무리 염치를 몰라야 승자가 되는 우리나라 존 나라고

공과 사를 밤낮 없이 퓨전으로 주물러야 출세가 보장되는 니들이지만

궁민을 낫 놓고 ㄱ자도 모르는 것들이라고 대놓고 무시만 하면 되겠소.

궁지에 몰린 쥐새끼들이 그 낫으로 죽기살기로 자해하면 ... 댁은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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