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경, TV조선을 고발한다 세월호 처음 사고났을 때 언론에서 앞 다퉈, 전원구조 속보를 띄웠다. 전원구조 아니라는 소식이 새어 나올 때 앞 다퉈 현장에 대기만 하던 언론 중에 하나였을 것이다. 배가 뒤집어져 세월호 피해자들의 생사를 알 수 없을 때도 담배나 꼬나물고 돈되는 먹이라도 되는 듯 피해자 가족들.. 조중동 뒤집어보기 2015.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