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해에 말귀가 더 막힌 닭통년을 위한 곡 폴 사이먼이 케네디 대통령 피살 후 그를 생각하면서 목욕탕에서 작곡한 곡이다. "어이, 거기 어둠. 말이나 하자고 또 왔다. 나 잠든 사이 환상이라는 놈이 몰래 왔다 씨를 뿌리고 갔는데 말야 그 환상이 머리속에 심어져 아직도 남아있잖아, 침묵의 소리로 말야 불안한 꿈에서 나 혼자 걸.. 온더길 2014.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