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더길

시선 9: 양심수

원조시지프스 2017. 7. 13. 05:20










나라를 사유화한 이명박근혜 두 ㄴ과 일당은 스스로를 보수라 칭하지만

진정하고 모범적인 보수는 광화문의 촛불시민들이 아니었을까.

그리고 그 시민들의 집합체가 이상적인 진보가 되고 말이다.

그렇게 착하게 성공한 혁명이 한국 역사에 있기나 했는지.


시민들이 다시 나섰다

거기 뿐이겠냐만

감옥에 갇혀 있는 양심수들을 풀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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