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마을 주민과 활동가들의 해군기지 반대 싸움은 외롭지 않고 한국을 넘어서 세계적인 이슈가 되고 있다. 앞으로 이 투쟁이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지만 주민들의 투쟁은 절대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그는 제주도 방문을 마치고 2차대전 때 원자폭탄이 떨어진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를 찾아 ‘원자·수소폭탄 반대 총회’에 참가하고, 이어 주일미군 기지가 있는 오키나와도 방문할 예정이다.
강정마을이, 문정현, 문규현 신부님이 외롭지 않다.
Oliver Stone은 감독보다 시나리오 작가로 먼저 명성을 얻었다.
브라이언 드 팔마의 '스카페이스 Scarface'가 그의 각본이다.
"제주해군기지 문제는 글로벌 이슈가 됐다. 계속해서 이 문제를 알려나갈 것이다."
"Politically outspoken director Oliver Stone called Edward Snowden a "hero" during a Fourth of July appearance at the Karlovy Vary International Film Festival. The Oscar winner also blasted President Barack Obama for his "George Bush-style eavesdropping techniques," calling the controversies a "dis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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