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된 가족에게는 부담이자 희망이나
꽃뱀의 가정에서는 집안수입의 도구
꼭 지키고 해주겠다는 간절한 노력의 의지이지
늘어날 만족과 재물을 내세운 미끼가 아니건만,
물려도 받아주고 기다려주는 게 사람들의 약속
손도장 약속도 똥친 막대기가 되는 건 삼성의 본질
그래서
양우석과 김태윤은 희망을 불어넣는 사람의 등대
이거니와 닥그네는 죽음으로 인도하는 하이웨이
'온더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 대기자: 곽병찬과 안철수 (0) | 2014.02.14 |
---|---|
가자면 (0) | 2014.02.12 |
<또 하나의 약속>, 한겨레신문의 스포일러 유감 (0) | 2014.02.05 |
공중분해된 국정원 수사팀 (0) | 2014.02.03 |
오 마이 갓! 오마이뉴스 (0) | 2014.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