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음과 있음의 반복 속에서 <여우비 프로젝트>가 한 고리의 축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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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버니들은 전선에서
누이들은 시민 사수
꺼지지 않는 민중의 횃불
사슴보다 맑은 눈동자
문규현 신부님 닮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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