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은 최상의 방어라는데 방어와 수세에 급급하다.
과거 어떤 국무총리는 3.1절날 골프 쳤다고 사퇴했지.
싸우면서 닮아가니 무력하고 무능해지는 건 자동인가 봐
수를 읽고 전략을 짜도 패배주의 냄새만 물씬물씬.
관심병 환자의 소행으로 미쿡 대사가 죽었다 살아났는데
고작 한다는 소리가 종북몰이 자제 부탁이라네요.
이 총리님은 정말 명바기 만큼 운은 타고 나셨어요.
그래도 시민을 이기려들진 마세요. 시민은 정치하자는 게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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