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먹고 싶어?
아이는 잠시 생각하다 그냥 갔다.
왠지 모자 간의 대화와 침묵이 묵직한 울림으로 남는다.
달리 짝퉁 대통령이 아니다.
버젓이 대통령 공약으로 올린 국가의 누리과정 보육비를 못 주겠다면서
노동자 해고는 좀 더 유연해져야 한다고 앙탈이니
禽
또 다시 텐노 헤이카 반자이~
2014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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