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포십자뜰에서 ...
동자개
남자 젊은이들이 미술관을 찾는 모습은 좀 드물다.
나누는 과자 위에 담뿍 쌓인 우정의 토핑이 보인다.
네살짜리 형의 세살짜리 동생 화장실 안내.
바지를 내려 변기에다 오줌 쌀 수 있게 도와주었다.
정안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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