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의 철학을 만난다.
녀석에게서 동반자의 인간성을 본다.
한겨레신문 28차 주주총회를 끝내고 점심 드시러 가시는 두 할머니
전봇대도 추울까
천막 안에 들이고 장사하시는 부부의 이 넉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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