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ost Comfortable Place by 김소영
으으 개구리 메뚜기 말똥구리야
세간에 세간에 출세간에
그 너머로 우리
말똥을 소똥을 굴리며 가자
- 최정례, <개구리 메뚜기 말똥구리야> -
함께 가는 길에 어찌 걸림돌이 없다 하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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