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경상남도지사께서 미국 출장중 금요일 오후 골프를 쳤다.
학교는 밥 먹으러 가는 데가 아니라 공부하는 데라는 교육철학의 주창자께서.
한때 그의 별명은 식사준표였다.
자신의 직업을 희화화하여 일신의 영달을 영위해 진격하는 그의 신공은
자~알 나가는 경제도 망해야 한나라당이 집권할 수 있다던 그 신념의 결승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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