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행복하소서.
내일은 네 일일 뿐이라는 이 나라니 말입니다.
우리 아이 보셨나요?
국가란 무엇인가?
저 날은 512일째였다.
천일 동안 매일 천번의 절을 올리겠다는 용맹정진의 기상이다.
조계사 방문객들, 마음을 여미며 각오를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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