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더길

나쁜 나라 2

원조시지프스 2016. 3. 4. 12:43




부디 행복하소서.

내일은 네 일일 뿐이라는 이 나라니 말입니다.




우리 아이 보셨나요?




국가란 무엇인가?





저 날은 512일째였다.

천일 동안 매일 천번의 절을 올리겠다는 용맹정진의 기상이다.

조계사 방문객들, 마음을 여미며 각오를 다진다.

'온더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 또는 엄마랑 (5)  (0) 2016.03.05
홍등가  (0) 2016.03.05
통탄할 위안부 해법 2  (0) 2016.02.20
각자도생 各自圖生 3  (0) 2016.02.20
동행 4  (0) 2016.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