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ㅅ일보 버전 PD수첩: “박원순 시장님, 똑바로 합니다!” 이재준 기자의 롤 모델로 추정되는 자 북한 내부 동향을 실시간으로 쌩중계 할 수 있는 무당들이 즐비한 ㅈㅅ일보에 이재준이라는 사회부 직원이 있나봅니다. 어느 날 그 분에게 긴급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용산구청 신청사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제보자인가 봅니다. 그 휘슬블로어(내부.. 조중동 뒤집어보기 2012.07.31
이명박씨 대고객 사과문 전문: ㅈㅅ은 줄기차게 뻘짓 ^^ 청와대는 전세인 이명박의 사과문 발표 시간을 공중파 3사가 새누리당 경선 후보 토론회를 중계하는 시간대로 잡았더군요. 그나마 회견 35분 전에야 회견 사실을 급하게 고지했고요. 그 바람에 대통령 회견은 YTN만 중계하는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더위에 지친 국민들은 그냥 사과 했다는 .. 조중동 뒤집어보기 2012.07.25
못 하는 게 없는 조선일보, 유전자도 맛사지: 김대중 고문께서 왜곡의 원조 ㅈㅅ 사설은 오늘도 미국 신문사의 유명 칼럼니스트 토머스 프리드먼의 인용부터 시작합니다. 그래야 글에 무게가 실리니. 그 미쿡 양반이 '왜 세계에는 우리 시대의 도전에 맞서도록 그들 국민을 고무하고 이끌어가는 지도자가 이렇게도 없는 것일까'라고 한탄했다네. 한명.. 조중동 뒤집어보기 2012.07.24
조선일보 사진조작…3년전 찍어놓고 어제 일로: 제 버릇 개 줄까. 태풍 상륙한 해운대 모습에 이미 철거된 아파트 등 보여 태풍 상륙한 해운대 모습에 이미 철거된 아파트 등 보여<조선일보>가 적어도 2년 전에 촬영한 사진을, 제7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에 접근한 18일 오후 부산 해운대 앞바다에서 촬영한 사진인 것처럼 설명을 붙여 보도했다. .. 조중동 뒤집어보기 2012.07.20
문재인은 맹자를 실현하고 ㅈㅅ은 맹구짓에 여념 없고 노무현재단 강기석 위원장님의 민주당 문재인 후보 슬로건에 대한 해설이 깊은 감동을 줍니다. 노통께서 맹자에 천착하셨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치를 시작하면서부터 일관되게 유지해온 ‘사람사는 세상’에 대한 믿음은 바로 더불어 같이 즐기자(與民樂)는 ‘의(義)’의 정치를 증거.. 조중동 뒤집어보기 2012.07.18
언론계의 현병철 ㅈㅅ. “학규옹,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17대 대통령 선거 후보 경선에서 2위로 정동영에게 고배를 마셨던 손학규가 ㅈㅅ일보에게 칙사 대접을 받으며 거기 사설에 이름을 올렸군요. 근본적으로 반민족적 행위를 애사심(愛社心)의 척도로 삼고 있는 ㅈㅅ일보의 오늘자 사설은 거의 모든 관점에서 진실의 왜곡부터 시작합니다. .. 조중동 뒤집어보기 2012.07.18
유체이탈 화법의 원조 조선일보 먼저 한겨레가 인포그래픽으로 알려주는 도덕적으로 완벽한 현 정권의 실체입니다. ㅈㅅ일보라는 회사는 노무현의 달 5월은 물론이고 6.10민주항쟁과 6.25사변 등의 역사적 기념일만 되면 선제적으로 역사의 비중을 마사지하는 것으로 언론의 사명을 다합니다. 만사형통 이상득의 수감을 .. 조중동 뒤집어보기 2012.07.04
본성 드러난 ㅈㅅ, 이명박 패대기 요이땅 하면서도... 현 정권 용도 폐기의 신호탄이 나왔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쓰레기신문이 드뎌 홈피 메인창에 청와대를 매물로 내놨습니다. 클릭해 들어가니 공을 물고 온 개는 연합뉴스입니다. 연합뉴스는 한일 정보보호협정이 지난달 26일 국무회의에서 비공개로 처리된 것과 관련해 정부 부처 내에서 .. 조중동 뒤집어보기 2012.07.03
앞서거니 뒤서거니 새누리당 개를 자처하는 조중동 이번 사기질에는 ㄷㅇ일보가 1등했습니다. 기가 찬 문재인 후보께서 트윗으로 대응하셨군요. 정치인으로 탈바꿈하신 시인 도종환 대변인께서도 양반걸음으로 어머 뜨거라 뛰어나오셨습니다. 뒤늦게 왕좌 수성에 나선 ㅈㅅ이가 급한대로 어깃장 신공으로 무조건 까대기를 시작했습니다... 조중동 뒤집어보기 2012.07.03
제목은 삐끼용 기사는 따로국밥, 자칭 1떵 신문 ㅈㅅ 매국기업의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나온 제목입니다. <이종석 前통일, 금강산관광 재개 두고 “北사과 전제 아닌...”> 막상 기사로 클릭해 들어가니 나온 제목입니다. 기사를 자세히 관찰(^^)하면 이 회사가 사실의 왜곡과 생략에 얼마만한 수고를 기울이고 있는지 확연히 나타납니다. .. 조중동 뒤집어보기 2012.06.28